
성균관대학교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함께 ‘제2기 AI·DX 글로벌 혁신 전략가 과정’을 개설한다.
3일 성균관대에 따르면 이번 AI·DX 글로벌 혁신 전략가 과정에서는 AI의 핵심 원리와 응용, 빅데이터 분석, 디지털 전환 전략, 산업별 AI 활용 사례 등을 배우게 된다.
특히, 실무 프로젝트 기반의 교육을 통해 실제 기업 환경에서 적용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사)한국중소기업발전협회, 한국정보통신산업연구원, 경기신용보증재단, 인공지능연구원이 후원하는 것은 물론 강사진 또한 지난해에 이어 분야를 대표하는 최고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송경희 성균관대 교수를 비롯해 황종성 한국지능정보화사회진흥원(NIA) 원장, 김득중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부원장, 신상열 국가인공지능위원회 국장 등이 참여해 국내외 AI·DX 최신 트렌드와 혁신 전략을 전달할 계획이다.
또 글로벌 시장 분석을 통해 변화하는 산업 흐름을 예측하고, 실질적인 대응 전략까지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과정은 기업체 임원, 전문직 종사자, 공공기관 및 협·단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하며 오는 26일부터 6월 18일까지 14주 동안 운영된다. 성균관대 판교 캠퍼스에서 교육이 진행되며, 더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공식 홈페이지(https://www.wsa.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교육을 수료한 참가자들에게는 성균관대 총장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된다. 우수 수료생에게는 표창이 수여되고 업계 전문가와의 네트워킹을 위한 전담 멘토링 프로그램 등도 운영된다.
이밖에 글로벌 시장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대만 타이베이 해외연수 기회도 주어져 세계적인 AI 및 디지털 혁신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본 과정의 책임을 맡고 있는 김형태 성균관대 인공지능융합원 교수는 “이번 과정은 AI와 디지털 혁신 기술을 심층적으로 익히고 이를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차별화된 최고위 과정”이라며 “미래 산업을 주도할 인재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형욱기자 u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