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나원-이다인(평택세교중)이 전국종별스키선수권대회 크로스컨트리 팀스프린트에서 금빛 질주를 펼쳤다. 김나원-이다인은 4일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경기장에서 열린 제77회 전국종별스키선수권대회 여자 15세 이하부 크로스컨트리 팀스프린트 1.2㎞ 경기에서 24분6초8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위인 이하빈-정경이(강원진부중·24분7초7)와는 0.7초 차다.
남자 15세 이하부 팀스프린트 1.2㎞에서도 평택세교중 소속인 이정준-백승찬이 20분55초4로 결승선을 통과하면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위인 정진교-이승현(강원진부중)은 20분59초3으로 레이스를 마쳤고, 김성찬-장우재(부산신도중)는 21분34초6으로 3위를 마크했다.
이밖에 여자 18세 이하부 팀스프린트 1.2㎞에선 평택여고 소속 구연주-강하늘(24분35초9)과 이유진-이지우(26분8초5)가 각각 2위와 3위로 결승선을 통과해 은·동메달을 따냈다.
또 남일반부 팀스프린트 1.2㎞에선 경기도청의 김장회-이건용이 18분16초3으로 1위를 기록했으며, 여일반부에선 임하진-하태경(경기도청)이 21분58초9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영선기자 zero@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