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수당 진찬연 : 그 움직임의 포말’ 공연 모습. /수원문화재단 제공.
‘봉수당 진찬연 : 그 움직임의 포말’ 공연 모습. /수원문화재단 제공.
‘봉수당 진찬연 : 그 움직임의 포말’ 공연 모습. /수원문화재단 제공.
‘봉수당 진찬연 : 그 움직임의 포말’ 공연 모습. /수원문화재단 제공.

수원문화재단은 기획공연 ‘봉수당 진찬연 : 그 움직임의 포말’을 오는 29일 정조테마공연장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원행을묘정리의궤’에 기록된 봉수당진찬연 궁중정재무를 AI, 3D 영상, 인터랙티브 기술과 접목시켜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했다. 관객들이 전통 궁중 문화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공연은 총 6개의 주요한 장면으로 구성된다. 달빛 아래에서 펼쳐지는 신비로운 춤사위, 복숭아꽃이 피어나는 환상적인 장면, 정조와 사도세자의 애틋한 이야기를 담은 북소리, 학이 연못 위를 떠오르는 모습을 형상화한 춤과 영상, 용과 호랑이의 운명적 대결, 강 위에서 벌어진 잔치 등의은 조선시대 왕실 역사를 관객들의 눈앞에 펼쳐보인다.

‘봉수당 진찬연 : 그 움직임의 포말’ 공연 모습. /수원문화재단 제공.
‘봉수당 진찬연 : 그 움직임의 포말’ 공연 모습. /수원문화재단 제공.
‘봉수당 진찬연 : 그 움직임의 포말’ 공연 모습. /수원문화재단 제공.
‘봉수당 진찬연 : 그 움직임의 포말’ 공연 모습. /수원문화재단 제공.

‘봉수당 진찬연 : 그 움직임의 포말’은 지난해 경기문화재단 ‘예술을 위한 기술사업’ 쇼케이스 선정작이다. 전통문화를 창의적으로 표현해낸 공연 콘텐츠로 작품성을 인정받았고 경기도에서 지정한 전문예술단체가 제작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시은기자 se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