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가 60여년이 넘도록 사업 진행이 지지부진한 ‘장기 미집행 공원’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모지공원과 농원공원은 오는 12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연수구 제공
인천 연수구가 60여년이 넘도록 사업 진행이 지지부진한 ‘장기 미집행 공원’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모지공원과 농원공원은 오는 12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연수구 제공

인천 연수구가 오랫동안 공사가 진행되지 않고 방치된 부지를 공원으로 속속 탈바꿈하고 있다.

인천 연수구는 공원으로 조성하기로 한 뒤 60년이 넘도록 사업 진행이 지지부진한 ‘장기 미집행공원’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이달 송도2근린공원이 준공되며 오는 12월에는 농원공원과 사모지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올 상반기에는 학나래공원 조성을 위한 주차장을 마련할 예정이며, 내년 12월에 공원 조성을 마무리한다. 연수구는 내년까지 예산 963억원과 민간 자본 453억원을 투입해 장기 미집행공원 공사를 모두 마치겠다는 구상이다.

/정선아기자 sun@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