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문제로 극단적 선택을 한 노동자가 산업재해를 인정받은 비율이 10명 중 4명에 불과하며 경기·인천 지역 승인율은 30%이하로 평균보다 더 낮은 실정이다. 5일 오후 ‘자살예방 번개탄 판매개선 캠페인’에 참여중인 수원시 권선구의 한 생명사랑실천가게에서 점주가 번개탄을 정리하고 있다. 2025.3.5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직장 문제로 극단적 선택을 한 노동자가 산업재해를 인정받은 비율이 10명 중 4명에 불과하며 경기·인천 지역 승인율은 30%이하로 평균보다 더 낮은 실정이다. 5일 오후 ‘자살예방 번개탄 판매개선 캠페인’에 참여중인 수원시 권선구의 한 생명사랑실천가게에서 점주가 번개탄을 정리하고 있다. 2025.3.5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