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서구는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생리통·생리불순 한방 치료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생리통·생리불순 한방 치료 지원사업은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에게 2개월간 1인 최대 70만원 상당의 한방 치료(한약재, 침, 뜸, 부항, 온열치료 등)를 지원하는 것이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한부모가족에 해당하는 여성 청소년(9~18세, 2025년도 기준 2007~2016년생)으로 선착순으로 25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서구 지역 37개 지정 한의원과 함께 진행한다. 인천시 서구한의사회는 사업 참여 한의원이 효과적으로 구민을 돌볼 수 있도록 자문역할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지원을 원하는 여성 청소년은 서구보건소 모자보건팀(032-718-0434)에 문의하면 된다.
/변민철기자 bmc0502@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