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10시5분께 한미 연합훈련이 열리는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 낭유대교 인근 노상에 폭탄이 떨어져 7명이 부상을 당했다. 부상자는 민간인 5명과 군인 2명으로, 민간인 2명은 중상을 입어 각각 국군수도병원과 의정부성모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김선호 국방부장관 직무대행과 백영현 포천시장이 사고 현장을 찾아 마을 이장 등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 2025.3.6 포천/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6일 오전 10시5분께 한미 연합훈련이 열리는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 낭유대교 인근 노상에 폭탄이 떨어져 7명이 부상을 당했다. 부상자는 민간인 5명과 군인 2명으로, 민간인 2명은 중상을 입어 각각 국군수도병원과 의정부성모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김선호 국방부장관 직무대행과 백영현 포천시장이 사고 현장을 찾아 마을 이장 등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 2025.3.6 포천/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6일 오전 10시5분께 한미 연합훈련이 열리는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 낭유대교 인근 노상에 폭탄이 떨어져 7명이 부상을 당했다. 부상자는 민간인 5명과 군인 2명으로, 민간인 2명은 중상을 입어 각각 국군수도병원과 의정부성모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김선호 국방부장관 직무대행과 백영현 포천시장이 사고 현장을 찾아 마을 이장 등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 2025.3.6 포천/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6일 오전 10시5분께 한미 연합훈련이 열리는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 낭유대교 인근 노상에 폭탄이 떨어져 7명이 부상을 당했다. 부상자는 민간인 5명과 군인 2명으로, 민간인 2명은 중상을 입어 각각 국군수도병원과 의정부성모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김선호 국방부장관 직무대행과 백영현 포천시장이 사고 현장을 찾아 마을 이장 등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 2025.3.6 포천/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6일 오전 10시5분께 한미 연합훈련이 열리는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 낭유대교 인근 노상에 폭탄이 떨어져 7명이 부상을 당했다. 부상자는 민간인 5명과 군인 2명으로, 민간인 2명은 중상을 입어 각각 국군수도병원과 의정부성모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김선호 국방부장관 직무대행과 백영현 포천시장이 사고 현장을 찾아 관련 설명을 하고 있다. 2025.3.6 포천/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6일 오전 10시5분께 한미 연합훈련이 열리는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 낭유대교 인근 노상에 폭탄이 떨어져 7명이 부상을 당했다. 부상자는 민간인 5명과 군인 2명으로, 민간인 2명은 중상을 입어 각각 국군수도병원과 의정부성모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김선호 국방부장관 직무대행과 백영현 포천시장이 사고 현장을 찾아 관련 설명을 하고 있다. 2025.3.6 포천/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포천/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