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학교는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신설한 프린티어창의대학의 공식적인 출범을 알리는 현판식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인하대 제공
인하대학교는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신설한 프린티어창의대학의 공식적인 출범을 알리는 현판식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인하대 제공

인하대학교는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신설한 프린티어창의대학의 공식적인 출범을 알리는 현판식을 최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인하대학교는 지난 2023년 융합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프런티어창의대학을 신설했다. 학생이 1년 동안 여러 학문 분야를 경험한 뒤 인문·자연계열 구분 없이 전공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전공융합학부와 단과대학 안에서 전공을 선택할 수 있는 ▲공학융합학부 ▲자연과학융합학부 ▲경영융합학부 ▲사회과학융합학부 ▲인문융합학부 등 6개 융합학부가 프런티어창의대학에 속한다.

인하대는 프런티어창의대학 학생을 위해 ‘인하 멀티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은 지도교수의 맞춤형 교육 지원을 받게 된다. ‘플립 러닝’(거꾸로 교실·flipped learning)기법을 활용해 학생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교과목 ‘우리가 만드는 세계’,‘우리가 만나는 세계’도 새롭게 운영된다.

7일에는 프런티어창의대학에 입학하는 학생들을 위해 ‘FYE 비전캠프’도 연다. 신입생들이 빠르게 대학 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동문 연사 특강과 커리어 개발 전략, 융합전공 가이드 강연이 진행된다.

조명우 인하대 총장은 “새롭게 출범한 프런티어창의대학에 다니는 학생들이 융합적 사고와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길러 우리 사회의 리더로 거듭나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선아기자 sun@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