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마라톤 국가대표 이봉주가 오는 5월4일 열리는 ‘2025 우리은행배 제물포 르네상스 국제 마라톤 대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인천관광공사는 최근 인천 상상플랫폼에서 이봉주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었다고 9일 밝혔다.

인천 제물포는 1959년 서울 수복을 기념해 열렸던 국제 마라톤 대회의 출발지라는 역사를 지녔다.

이번 제물포 르네상스 국제 마라톤 대회는 그 역사를 이어받아 제물포 일대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마라톤 행사로서 의미가 깊다. 인천관광공사가 주최·주관하고, 인천시와 우리은행이 후원한다.

이봉주는 “마라톤의 즐거움을 널리 알려 더 많은 사람들이 마라톤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백현 사장은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도전 정신을 불어넣어 준 이 선수를 홍보대사로 위촉해 보다 즐거운 대회를 열 것”이라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참가자들에게 제물포 일대 매력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김희연기자 khy@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