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이기행)은 최근 설립 10주년을 맞아 사회적 책임 실천의 일환으로 더나은장애인작업장을 찾아 봉사활동을 가졌다. 더나은장애인작업장(원장·김민지)은 총 25명의 발달장애인들이 생두를 로스팅하고 원두와 드립백을 생산하는 업체로, 올해부터 성남시청공무원노조 북카페에 원두를 제공해 왔다. 성남시청공무원노조는 작업장에서 장애인들의 업무를 보조하고, 그들의 고충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장애인 자립 지원에 도움을 주기 위해 직접 만든 드립커피도 구매했다. 성남시청공무원노조는 설립 이후 지역사회와 연계한 봉사활동이나 기부 캠페인 등을 꾸준히 해왔다.

성남/김순기기자 ksg2011@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