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군포시 안동광 부시장(맨 오른쪽)이 40명의 새내기 공직자들과 함께 샌드위치를 먹으며 ‘브라운 백 미팅’을 가져 화제다. 브라운 백 미팅은 간단한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모임으로 안 부시장은 이 자리에서 신규 공직자들의 솔직한 생각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시는 격식 없는 대화를 통해 조직문화 적응을 돕고 소통을 활성화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한다는 취지로 오는 5월까지 8차례 더 진행할 방침이다. 군포/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 사진/군포시 제공
최근 군포시 안동광 부시장(맨 오른쪽)이 40명의 새내기 공직자들과 함께 샌드위치를 먹으며 ‘브라운 백 미팅’을 가져 화제다. 브라운 백 미팅은 간단한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모임으로 안 부시장은 이 자리에서 신규 공직자들의 솔직한 생각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시는 격식 없는 대화를 통해 조직문화 적응을 돕고 소통을 활성화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한다는 취지로 오는 5월까지 8차례 더 진행할 방침이다. 군포/황성규기자 homerun@kyeongin.com, 사진/군포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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