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 주안부평지사가 11일 지사 회의실에서 ‘디지털 제조융합 협의체’ 창립 총회를 열었다. 2025.3.11 /산단공 제공
한국산업단지공단 주안부평지사가 11일 지사 회의실에서 ‘디지털 제조융합 협의체’ 창립 총회를 열었다. 2025.3.11 /산단공 제공

인천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첨단제조 분야에 특화된 기업과 연구·지원 기관이 기술개발(R&D)에 머리를 맞댄다.

한국산업단지공단 주안부평지사는 11일 ‘디지털 제조융합 협의체’ 창립 총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인천과 서울, 전북에 소재한 기계·전기전자·정보통신기술(ICT)·농생명바이오·정보기술(IT) 기업·연구기관 관계자 103명으로 구성됐다. 산단공 주안부평지사는 협의체 운영 등 활동 전반을 지원하게 된다.

협의체는 제조 기계 시스템 지능화를 위해 기술개발 협업 강화, 기술 이전, 사업화 촉진 등에 나설 계획이다.

최충혁 산단공 인천지역본부장은 “협의체의 제조 혁신, 기술 협업 활동 수행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지역 산업의 첨단화를 이끌어 기업들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했다.

/박현주기자 ph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