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학교는 지난 10일부터 3일간 학생회관 광장과 후문 일대에서 동아리 박람회를 열었다. /인하대 제공
인하대학교는 지난 10일부터 3일간 학생회관 광장과 후문 일대에서 동아리 박람회를 열었다. /인하대 제공

인하대학교가 새 학기를 맞아 동아리 박람회를 진행했다.

인하대는 지난 10일부터 3일 동안 학생회관 광장과 후문 일대에서 동아리 박람회를 열었다. 박람회에 참가한 78개 동아리는 다양한 체험 행사를 진행하며 신입 회원을 모집했다. 이곳을 지나가던 학생들은 스케이트 보드를 타보거나 댄스 공연을 보며 박람회를 즐겼다. 여러 공연을 펼칠 수 있는 무대, 포토부스, 영상 상영 공간 등도 마련됐다.

김상현 동아리연합회 회장 권한대행은 “학생들에게 동아리의 특색을 잘 보여주기 위해 여러 프로그램과 공간을 마련했다”며 “여러 우수한 동아리들을 알리고,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이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해 기쁘다”고 말했다.

/정선아기자 sun@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