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로 나선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2일 서울 광화문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인용을 재차 주장했다. 이날 오후 광화문을 찾은 김 지사는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가 단식 농성을 벌이고 있는 천막을 찾아 “힘을 합쳐 탄핵 100%를 완성하자”고 뜻을 모았다. 그러면서 “응원해주는 분들이 많으니 건강 관리 잘 하셔라”라고 격려했다. 이어 민주당 박수현·민형배·김준혁 의원과 진보당 윤종오 의원 등이 단식 농성 중인 ‘윤석열탄핵국회의원연대’ 천막도 찾았다. 당초 김 지사가 이날 광화문에서 1인 시위를 벌일지도 눈길이 쏠렸지만, 1인 시위는 진행하지 않았다. 2025.3.12 /이영지기자 bbangzi@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