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생활경제 [포토] 고물가시대 ‘서민 울리는’ 신라면 입력 2025-03-17 20:52 지면 아이콘 지면 ⓘ 2025-03-18 13면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17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 신라면이 진열돼 있다. 농심은 이날부터 신라면과 새우깡을 포함, 라면과 스낵 17개 브랜드의 출고가를 평균 7.2%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격 인상으로 신라면 가격은 소매점 기준 950원에서 1천원으로, 새우깡은 1천400원에서 1천500원으로 각각 오른다. 2025.3.17 /연합뉴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