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는 ‘누구나돌봄’ 사업에 주거안전 분야를 추가해 서비스를 확대한다.
18일 시에 따르면 올해부터 누구나돌봄사업이 생활돌봄, 동행돌봄, 일시보호, 식사지원, 심리상담 등 기존 5개 분야에서 주거안전이 추가돼 6개 분야로 늘어난다.
시는 돌봄 서비스 이용자들의 다양한 수요를 맞추기 위해 서비스 분야를 늘리기로 했다.
이번에 추가된 주거안전 서비스는 형광등 교체, 수도꼭지 교체 등 간단한 집수리를 제공한다.
특히 누구나돌봄 이용지침이 일부 변경돼 올해부터 국가유공자는 자부담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거주지 14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고 말했다.
포천/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