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취임식 행사… 운영위원회 출범

김현수 (주)만배건설 대표이사가 경인일보 미래사회포럼 제7대 총동문회장으로 취임했다.
미래사회포럼은 18일 해든호텔 하이엔드 6층 연회장에서 ‘2025 미래사회포럼 총동문회 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제7대 운영위원회의 출범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조명자 6대 총동문회장을 비롯해 미래사회포럼 1기부터 12기까지의 동문 원우들이 참석했다. 또 홍정표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 이석철 상무, 강희 논설위원, 조영상 편집국장, 홍준원 출판국장 등 경인일보 임직원들도 참석해 미래사회포럼 7대 운영위원회의 출범을 축하했다.
조명자 6대 회장은 이임사에서 “1년간 부족한 동문회장을 도와주셔서 무사히 임기를 마쳤다”며 “코로나19로 힘들던 시기 허원 5대 회장이 미래사회포럼의 마중물이 됐고, 제가 펌프질을 했다면 김현수 7대 회장 시대에는 결과물이 펑펑 쏟아져 나오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현수 7대 회장도 취임사를 통해 “여러 동문의 성원과 믿음 속에 헌신할 귀한 기회를 얻어 무한한 영광”이라며 “미래사회포럼이 다른 곳에서 흉내낼 수 없는 차별화된 네트워크로 명성을 이어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홍정표 대표이사 사장은 “김현수 신임 회장께서 열정과 추진력으로 자랑스러운 역사를 이어나가 주실 것이라 믿는다”며 “미래사회포럼은 경인일보의 자랑이고 보물이다. 경인일보가 미래사회포럼을 위해 발벗고 응원할 준비가 되어 있으니 원우들도 물심양면 도와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미래사회포럼은 경인일보와 (사)경인미래사회발전연구원이 주최하는 최고의 리더십 아카데미다. 지난해 12기까지 649명의 동문을 배출했으며 오는 4월 13기 원우 입학을 앞두고 있다.
/김지원기자 zon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