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와 네이버(주)·에이치케이이노엔(주)·(주)케이티·쿠팡이츠 서비스(유)·가천대학교 ESG센터·한국학중앙연구원·큰담 ESG 성남 등 8개 기관·기업이 지속 가능한 환경가치 실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성남시와 이들 기관은 18일 성남시청에서 이진찬 성남부시장 및 기관·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에스지(ESG) 환경 분야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지속 가능한 환경가치 실현을 위한 성남시와 기업·단체·연구기관의 협업 활동이 연말까지 전개된다.

시가 운영 중인 탄천태평습지생태원(태평동), 판교환경생태학습원(삼평동) 등 6곳에서 생태계교란종 제거 작업, 토종식물 식재 등의 환경보호 활동을 하는 방식이다. 이와 함께 생물다양성 탐사, 반딧불이 탐사 체험 활동을 하게 된다.

이 부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시와 기업 단체·연구기관 간 협력 시스템을 구축해 환경 분야를 중심으로 ESG를 선도하는 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성남/김순기기자 ksg2011@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