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회장에 이천실크밸리 골프클럽 우정석 대표

지난 18일 열린 한국대중골프장협회 회장 이·취임식에서 임기주 전임 회장이 우정석 신임 회장(오른쪽)에게 협회기를 전달했다. /한국대중골프장협회 제공
지난 18일 열린 한국대중골프장협회 회장 이·취임식에서 임기주 전임 회장이 우정석 신임 회장(오른쪽)에게 협회기를 전달했다. /한국대중골프장협회 제공

“골프장산업을 발전시키고 권익을 보호하는 등 다양한 도전 과제들을 회원사와 합심하며 해결해 나가겠습니다.”

사단법인 한국대중골프장협회(이하 협회) 제8대 회장에 이천실크밸리 골프클럽 우정석 대표가 취임했다.

협회는 지난 18일 ‘2025년도 정기총회 및 협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정기총회에선 2024년 골프장의 패키지 및 연단체 상품에 대해 우선 예약을 허용하는 체시법과 잔디예지물의 사업장 내 임시적치가 가능토록 개정된 폐기물관리법을 비롯해 골프장 관련 법안의 제·개정에 대한 성과를 보고했다.

이밖에 안전위생·셀프 플레이·캐디 교재 관련 책자의 발간과 코스관리 프로그램 개발, 임직원 대상 연찬회 및 교육 등 골프장 경영지원 성과를 결산했다. 이어 신규사업 발표, 경영혁신 우수직원 포상, 공로패 수여를 진행했다.

지난 18일 열린 한국대중골프장협회 협회장 이·취임식에서 제8대 우정석 신임 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한국대중골프장협회 제공
지난 18일 열린 한국대중골프장협회 협회장 이·취임식에서 제8대 우정석 신임 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한국대중골프장협회 제공

우 대표는 취임사에서 “골프대중화와 함께 회원사의 경영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각종 통계자료를 지원하고 잔디 예지물 관련 법령을 비롯해 각종 규제들을 개선해 나가는 데 힘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2021년부터 6·7대 회장을 지낸 한맥컨트리클럽의 임기주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어디에 있든 주인이 되어 최선을 다하라’는 뜻의 고사성어 ‘수처작주(隨處作主)’를 인용하면서 대중골프장과 협회의 발전을 위해 함께 할 것을 약속했다. 협회 감사로는 다이아몬드CC 문호 대표와 센테리움CC의 김태우 대표가 연임을 수락했다.

/양형종기자 yangh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