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천보 일대에 40여 명 모여
“깨끗한 물환경 보존 위한 노력”

한국수자원공사(K-water) 한강보관리단이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지역사회와 함께 환경보전 활동에 나섰다. 21일 한강보관리단은 강천보 일원에서 지역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대대적인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강보관리단 직원들과 여주시 여흥자율관리어업공동체, 협력업체인 주식회사 베타, 케이워터 운영관리 등 약 4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강천보 주변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수변 환경 조성에 힘썼다.

백건하 한강보관리단장은 “물관리 전문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지역주민 및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미래를 위한 수자원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계 물의 날은 물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1992년 제47차 유엔(UN) 총회에서 지정한 기념일로, 매년 3월22일에 기념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과 협력하여 깨끗한 물환경을 보존하고, 물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