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평택시 해군 제2함대사령부에서 열린 ‘제15주기 천안함 46용사 추모식’에서 유가족이 추모비에 새겨진 부조물을 어루만지고 있다. 허성재 2함대사령관(소장) 주관으로 진행된 추모식에는 천안함 46용사 유가족과 참전장병, 국회의원, 천안함재단, 2함대 지휘관 및 참모, 국가보훈부 및 보훈협회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46용사의 숭고한 헌신을 추모했다. 2025.3.26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26일 오전 평택시 해군 제2함대사령부에서 열린 ‘제15주기 천안함 46용사 추모식’에서 유가족이 추모비에 새겨진 부조물을 어루만지고 있다. 허성재 2함대사령관(소장) 주관으로 진행된 추모식에는 천안함 46용사 유가족과 참전장병, 국회의원, 천안함재단, 2함대 지휘관 및 참모, 국가보훈부 및 보훈협회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46용사의 숭고한 헌신을 추모했다. 2025.3.26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