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시는 오는 4월7일부터 덕정역과 서울 잠실역을 잇는 ‘광역버스(직행좌석) 1306번 노선’을 개통한다고 27일 밝혔다.
1306번 광역버스는 덕정차고지를 출발, 융보아파트, 옥정25단지, 옥정고, 삼숭동 로제비앙메트로파크, 고읍지구 덕현초 등을 거쳐 잠실대교 남단 정류장까지 운행한다.
평일 첫차는 오전 5시, 막차는 오후 10시50분이며, 30~40분 간격으로 하루 30회 운행한다.
이번 신설 노선은 광역버스 노선이 없거나 만석으로 무정차 사례가 많았던 옥정 동부권과 고읍지구의 대중교통 이용편의를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수현 시장은 “양주시는 광역교통에 대한 수요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며 “다양한 대중교통 사업을 추진해 시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