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공식 딜러사인 삼천리 모터스는 ‘BMW 그룹 코리아 어워드 2025’에서 5년 연속 ‘베스트 애프터 세일즈’를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BMW 그룹 코리아 어워드는 매년 세일즈·서비스·BPS(BMW 공식 인증 중고차)·파이낸셜 등 부문에서 1년간 우수한 성과를 거둔 딜러사, 임직원을 선정하는 행사다.
삼천리 모터스는 2021년부터 올해까지 서비스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베스트 애프터 세일즈를 수상했다. 삼천리 모터스는 소모품 2시간 교환 보증 서비스 시행, 중정비 전문 ‘청주 서비스 팩토리’ 개점 등으로 고객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했다. ‘베스트 서비스 센터’ 부문에서는 경정비 담당 1위부터 3위까지 삼천리 모터스 안산, 세종, 안양 서비스 센터가 석권했다.
/박현주기자 ph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