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포토 [화보] 이천 산수유꽃 만개, 관람객 마음도 활짝 입력 2025-03-30 10:53 수정 2025-03-30 20:42 지면 아이콘 지면 ⓘ 2025-03-31 9면 서인범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지난 28일부터 이천시 백사면 경사리·도립리·송말리 일대에서 ‘제26회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가 열린 가운데 30일 방문객들이 노랗게 핀 산수유 군락지서 봄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2025.3.30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지난 28일부터 이천시 백사면 경사리·도립리·송말리 일대에서 ‘제26회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가 열린 가운데 30일 방문객들이 노랗게 핀 산수유 군락지서 봄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2025.3.30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이천시 백사면 경사리와 도립리, 송말리 일대에서 28~30일 열리는 제26회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가 열린 가운데 30일 관람객들이 산수유 마을의 돌담길을 걷고 있다. 2025.3.30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제26회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가 이천시 백사면 경사리와 도립리, 송말리 일대에서 28~30일 열렸다. 산수유마을에는 100여년 이상의 산수유 나무가 자생으로 군락을 이루고 있다. 2025.3.30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이천시 백사면 경사리와 도립리, 송말리 일대에서 28~30일 열리는 제26회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가 열린 가운데 30일 산수유마을 올라가는 길목인 수유실 앞에 한 폭의 산수유꽃이 화사하게 피어 있다. 2025.3.30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이천 산수유 서인범기자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