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11주기를 앞둔 지난 29일 오후 인천시 부평구 인천가족공원 내 세월호 일반인 희생자 추모관에서 희생자를 추모하는 의미의 노란색 바람개비를 설치하는 ‘노랑 드레 언덕’행사에 참석한 참가자들이 바람개비를 설치하고 있다. 2025.3.29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세월호 참사 11주기를 앞둔 지난 29일 오후 인천시 부평구 인천가족공원 내 세월호 일반인 희생자 추모관에서 희생자를 추모하는 의미의 노란색 바람개비를 설치하는 ‘노랑 드레 언덕’행사에 참석한 참가자들이 바람개비를 설치하고 있다. 2025.3.29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