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민지(수원시청)가 제16회 전국여자주니어역도선수권대회 여자부 87㎏급에서 3관왕에 올랐다.

허민지는 지난 28일 충남 서천군민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부 87㎏급 인상에서 101㎏, 용상에서 126㎏을 들어올리며 1위를 차지한 뒤 합계에서도 227㎏으로 정상에 올라 총 3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같은 장소에서 치러진 제73회 전국춘계남자역도대회에선 윤승민(용인대)이 남대부 109㎏ 이상급 인상에서 130㎏, 용상에서 150㎏, 합계에서 280㎏으로 각각 1위에 올라 3관왕을 달성했다.

제63회 전국남자주니어역도선수권대회에선 박주현(고양시청)이 남자 73㎏급에서 인상(145㎏), 용상(180㎏), 합계(325㎏)에서 각각 우승하며 3관왕을 차지했고, 명진우(안양시청)도 89㎏급에서 인상(125㎏), 용상(171㎏), 합계(296㎏)에서 1위에 올라 3개의 금메달을 수확했다.

/신창윤기자 shincy21@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