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중앙복지재단(대표이사·고명진) 산하시설인 SK청솔노인복지관(관장·김용옥)이 주관한 개관 15주년 및 수원중앙복지재단 만남 1주년 기념행사가 지난 28일 개최됐다.
기념 행사에는 900여 명의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과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 복지관이 걸어온 발자취를 돌아보고 개관 15주년을 축하했다.
행사에는 수원중앙복지재단 고명진 대표이사와 재단 산하시설 및 수원지역 유관 단체장들과 장안구 지역 수원시의원들이 참석해 축하메시지를 전했다.
고명진 대표이사는 “SK청솔노인복지관의 개관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또 수원중앙복지재단과 함께한 1년 동안 북지관이 더욱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었던 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행복과 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용옥 복지관장도 “SK청솔노인복지관이 15년 동안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이 자리를 빛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노인자원봉사단 ‘솔향기봉사단’ 발대식도 함께 열려 관심을 모았다. 7개 팀, 105명의 노인자원봉사자로 구성된 솔향기봉사단은 어르신들이 주체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한편 복지관에서는 이날 어르신들을 위한 기념 특식과 후원단체들의 지원으로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동행 선물’ 기념키트 1천개를 제공했다.
/김신태기자 sinta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