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들이 경북 청송 산불 피해 지역에서 무료 급식 지원을 하고 있다. /인천시자원봉사센터 제공
인천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들이 경북 청송 산불 피해 지역에서 무료 급식 지원을 하고 있다. /인천시자원봉사센터 제공

인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0일부터 통합자원봉사지원단과 협력해 경북 청송 산불 피해 지역 이재민, 현장 복구 관계자,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무료 급식을 지원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인천시자원봉사센터는 4월2일까지 무료 급식 지원을 진행한다.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경상북도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밥차’를 운영, 총 2천200명이 먹을 수 있는 식사를 제공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산불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손길이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경호기자 pkh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