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청이 2025 전국춘계남녀하키대회에서 2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
평택시청은 31일 강원도 동해시 썬라이즈국제하키장에서 열린 대회 여일반부 풀리그전 마지막 경기에서 kt를 3-2로 물리쳤다.
이로써 평택시청은 5개팀이 풀리그전으로 진행된 경기에서 4전 전승(승점 12)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평택시청이 이 대회에서 정상에 오른 것은 지난 2023년 대회 이후 2년 만이다.
앞서 남일반부에선 성남시청이 7연패를 달성했다. 성남시청은 4개 팀이 출전해 더블리그로 순위를 정한 이번 대회에서 5승1무로 우승했다.
/신창윤기자 shincy21@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