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SL공사)는 수도권매립지 드림파크CC에서 최근 ‘제2회 드림파크CC 사장배 학생골프선수권대회’를 진행했다. 이 대회는 지역 골프 꿈나무를 육성하기 위해 지난해 신설됐다.

2026년 국가대표 선발 포인트 부여 등의 특전과 함께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인천시 대표 선발전을 겸한다. SL공사는 학생 선수 전원의 참가비용을 지원하고, 입상자 20명에게 총 1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청소년과 어린이들에게 뜻 깊은 기회를 제공했다.

송병억 SL공사 사장은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 2014년부터 다양한 골프 꿈나무 사회공헌사업을 지속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골프 꿈나무들이 더욱 성장해 세계적인 선수로 발돋움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변민철기자 bmc0502@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