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천군은 31일 전곡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제2기 미국 어학연수 현지 학교인 마크 케플 고등학교(Mark Keppel High School) 학생들의 방한 환영식을 개최했다.
이날 환영식에는 류호국 부군수, 이상호 연천교육지원청 교육장과 학생 등 40여 명이 참석해 방한 학생들을 따뜻하게 맞이했다.
앞서 군은 지난 2월 관내 고등학교 1학년 20명을 선발해 제2기 미국 어학연수 프로그램으로 LA 알함브라시에 위치한 마크 케플 고등학교에서 어학연수 및 문화체험을 진행했다.
미국 학생 11명은 4월1일까지 연천군에서 3박 4일간 머물며 전곡고등학교 정규 수업에 참여한다. 또한 학교 수업 외에 태풍전망대 방문 및 농가 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류 부군수는 “학생들의 마음과 생각을 넓혀주고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가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동두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