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의료원(원장 장석일)은 지난 28일과 31일 양일간 의료원에서 일하는 의사를 대상으로 ‘CS(고객만족·customer satisfaction) 맞춤 교육’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환자 경험(Patient Experience) 개선과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목표로 진행됐다. 임지민 인천의료원 CS전담 직원이 강사로 나섰다. 교육은 진료과장이 발휘하는 리더십의 중요성, 의사의 작은 친절과 공감이 환자 경험에 미치는 영향, 실무에서 활용 가능한 고객 소통·응대 전략 등에 대해 배우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장석일 인천의료원장은 “의사의 친절한 태도가 환자의 병원 경험을 변화시킬 수 있다.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의료서비스 질 향상은 필수”라며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으로 병원의 친절 문화를 정착·확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의료원은 정기적으로 직원 대상 CS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진료 시작 전·후 친절 방송을 실시하고 있으며 의료진과 환자 간의 소통을 중요시하는 등 환자중심 의료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성호기자 ksh96@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