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발주 시스템 활용 안정 배송

신선·냉장·냉동 등 경쟁력 강화

인천 서구에 본사를 둔 전자상거래 풀필먼트 전문기업 위킵은 이케아 코리아와 저온 물류 대행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위킵은 이케아 코리아의 신선식품을 저온 물류센터에서 보관·관리하게 된다.

위킵은 인공지능(AI) 발주 예측 시스템을 활용해 전국 이케아 매장 식당·카페에 안정적으로 제품을 배송할 계획이다. 위킵은 이케아 코리아와의 계약을 계기로 신선·냉장·냉동 물류 서비스를 강화할 방침이다.

위킵은 자체 콜드체인 운송망과 친환경 포장재를 결합해 종합 물류 기업으로서 신선식품 물류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위킵 장보영 대표는 “이케아와의 협력을 통해 신선식품 물류 경쟁력을 한층 높일 수 있게 됐다”며 “AI를 기반으로 한 발주, 공급, 온도 모니터링 등 물류 혁신을 통해 신선식품 물류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김주엽기자 kjy86@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