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교육청은 올해 ‘경기공유학교’ 온라인 시스템을 새로 개통해 학생 참여를 확대하고 활용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였다고 1일 밝혔다.
경기공유학교 홈페이지(gong-u.goe.go.kr)에 접속하면 교육활동 개설, 강사 등록, 학생 모집 등을 할 수 있다. 도교육청은 향후 출결 관리, 학습 이력 관리, 이수증 발급 등 기능을 확대할 계획이다.
도내 31개 지역은 경기공유학교 온라인 시스템을 활용해 680여 개의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설했다. 지난 31일까지 19개 지역에서 수업이 시작됐고 나머지 12개 지역도 순차적으로 학생을 모집해 수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경기공유학교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의 핵심 정책으로 지역의 인적, 물적 자원을 교육에 활용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올해 경기공유학교는 지역 특성과 교육 방향을 담아 ▲지역맞춤형 ▲학생기획형 ▲대학연계형 ▲수업위탁형 ▲학점인정형 ▲공헌형 등 다양한 유형으로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경기공유학교는 원하는 배움이 다 되는 세상에서 가장 큰 학교”라며 “경기공유학교 온라인 시스템 기능 고도화를 통해 학생 맞춤형 교육 실현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형욱기자 u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