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남동구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5개 품목을 추가로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남동구는 최근 답례품선정위원회를 열고 에이투인터내셔널의 이어폰, 보조배터리 등 소형전자기기, (주)봄을빚다의 도자기, (주)문가숲길의 수제비누와 방향제, (주)그래이츠의 게장·새우장 등 장류를 추가 선정했다.
남동구는 기존에 소래꽃게빵, 샤인머스켓, 솔잎김 세트, 장수동 은행나무 주병세트 등을 답례품으로 준비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고향에 기부하면 지자체가 이를 모아 주민복지를 위해 이용하는 제도다. 기부자는 기부금액 30% 한도 내의 답례품을 받는다. 기부자 본인의 주민등록등본상 거주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할 수 있다. 기부 시 연말정산 세액공제와 답례품 포인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고량사랑기부제 답례품은 남동구를 대표하는 우수 농·특산품과 제조상품 등을 널리 알릴 기회”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양질의 답례품 공급업체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백효은기자 100@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