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스타트업의 제품·서비스 등을 조기 상용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TRY OUT 민간 실증프로그램’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TRY OUT 민간 실증프로그램은 대기업이 보유한 실증 자원(공간, 인프라, 플랫폼, 전문가)을 활용해 스타트업이 개발한 상품이나 서비스의 조기 상용화를 돕는 사업이다.
올해는 기아, DB손해보험,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포스코인터내셔널, LG사이언스파크 등 민간 대기업 11곳이 스타트업을 지원한다.
프로그램 참여 스타트업은 대기업과의 협업 기회뿐만 아니라 실증 비용도 최대 5천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스타트업 육성 기관인 인천스타트업파크 전용 펀드를 통한 투자 유치도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오는 21일 오후 5시까지 인천스타트업파크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인천TP 관계자는 “민간 실증프로그램을 통해 혁신 기술이나 서비스를 가진 스타트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명호기자 boq79@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