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인천석유화학은 오는 8일부터 13일까지 6일 동안 ‘벚꽃동산’ 산책로를 임시 개방한다고 2일 밝혔다.
벚꽃동산은 1.5km 길이의 산책로를 따라 심어진 600여 그루의 벚꽃나무가 군락을 이룬 인천 대표 벚꽃 명소다.
SK인천석유화학은 매년 벚꽃 개화에 맞춰 시민들에게 산책로를 개방하고 있다.
입장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주차장이 없어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한다.
또 음식물과 주류 반입, 반려동물 동반 입장, 자전거, 킥보드, 전동휠 등 개인형 이동장치의 출입도 제한된다.
SK인천석유화학 관계자는 “회사 정문 교차로와 인근 봉수대로 교통 혼잡 예방을 위해 다소 불편하더라도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석남역(인천 2호선, 서울 7호선) 6번 출구에서 7, 43번 버스를 타고 효성아파트에서 내리면 걸어서 5분 거리다.
가정역(인천 2호선) 3번 출구에선 591번 버스를 타고 SK인천석유화학 정문에서 내리면 된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