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는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기반으로 한 비대면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남동구 제공
인천 남동구는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기반으로 한 비대면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남동구 제공

인천 남동구는 AI-IoT(인공지능-사물인터넷) 기술을 기반으로 한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남동구는 어르신들이 손목활동량계, 블루투스 체성분계, 혈압계, 혈당측정기, AI 스피커 등 스마트기기와 휴대전화 앱 ‘오늘건강’을 이용해 스스로 건강관리를 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 사업은 이달부터 사전 건강검사를 시작으로 약 6개월간 진행된다. 참여자는 오늘건강 앱에 접속해 건강상태를 측정하고 주어진 미션을 수행한다. 보건소 간호사는 참여자 스스로 측정한 걸음수, 체중, 혈압, 혈당수치 등을 모니터링한 뒤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AI와 IoT 기술을 접목해 어르신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스마트 헬스케어 기술을 도입해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기여하겠다”고 했다.

/백효은기자 100@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