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대전에 이은 국내 세 번째 현충원을 건립하는 국립연천현충원 조성사업(2024년 11월26일자 9면 보도)이 오는 24일 첫 삽을 뜬다.

[클릭 핫이슈] 국립연천현충원 조성 속도… 연내 시공사 선정·내년 3월 ‘첫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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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25일 연천군 등에 따르면 2018년부터 군과 주민들이 추진해 온 연천군 신서면 대광리 산120 일원 국립연천현충원 조성사업의 주민설명회가 지난해 3월 개최된데 이어 올해 연말까지 시공사 선정 절차가 완료될 예정이다. 서울과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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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은 이날 오후 3시 신서면 대광리에서 국립연천현충원 조성사업 기공식을 갖는다고 2일 밝혔다. 국립연천현충원은 1천여억원을 들여 연천군 신서면 대광리 95만9천여㎡에 봉안당 2만5천기, 봉안담 2만기, 자연장 5천기 등 5만기 규모의 봉안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오는 2027년 준공이 목표다.

군은 국립연천현충원이 들어서면 침체한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두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