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6시~오후 8시 재보선 투표 진행

경기도의원 성남6·군포4 모두 20%대

2021년 구리 도의원 보선 때보다 저조

 

인천 강화는 시의원 41%·군의원 44%

4·2 경기도의원 재·보궐선거 투표율이 26.4%로 집계됐다. 전국 광역의원 재보선 평균 투표율(26.8%)보다 약간 낮았다. 인천 강화군에서 실시된 광역의원·기초의원 선거는 투표율이 모두 40%대를 기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재보선 투표를 진행한 결과 도의원 선거를 실시하는 성남6 지역에선 전체 유권자의 25.4%, 군포4 지역에선 28.9%가 투표했다. 사전투표율(7.61% / 성남6 6.82%, 군포4 9.53%)이 각각 더해진 결과다.

이는 지난 2021년 4월 7일 치러진 도의원 재보선 투표율(28.3%)보다도 저조한 것이다. 당시 구리1 선거구에서 광역의원 보궐선거가 치러졌는데, 사전투표율은 7.33%로 이번 재보선보다 다소 낮았지만 투표율 자체는 오히려 소폭 높았다.

이런 가운데 같은 날 인천 강화군에서 치러진 인천시의원·강화군의원 재보선의 경우 투표율이 각각 41.8%, 44.7%를 기록했다.

/강기정기자 kangg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