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운전자회 및 서한·대우건설 참여
우회전 일시정지 관련 홍보자료 배포

과천경찰서(서장 김희준)는 지난 2일 통신부대사거리 등 주요 교차로에서 보행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우회전 일시정지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과천시 모범운전자회, 서한·대우건설과 함께 실시한 이번 캠페인에서는 ‘빨간불엔 일단 멈추고, 살피고, 우회전’이라는 우회전 안전 슬로건을 시민들에게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도로교통법 개정에 따른 우회전 일시정지 의무 관련 혼란을 방지하고 변경된 제도의 빠른 정착을 위해, 올바른 우회전 일시정지 방법이 담긴 전단지를 자체 제작해 시민들에게 배포했다.
과천경찰서는 아울러 이달말까지 매주 금요일 주요 교차로 등에서 우회전 위반에 대한 일제단속을 실시하고, 보행자 무단횡단에 대한 단속도 함께 진행할 방침이다.
김희준 서장은 “우회전 일시정지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운수업체 방문 교육, 플래카드 게시, 전단지 배부, 도로 전광판 송출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기관·단체와 협력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과천/박상일기자 metro@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