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웨어 브랜드 ‘프리덤’이 인천시장애인체육회 직장운동경기부 역도팀에 훈련복을 기부했다.
프리덤은 2일 티셔츠, 반바지, 팬츠, 져지자켓, 후드집업 등 선수들에게 필요한 스포츠 의류 8종을 전달했다. 편안한 착용감과 내구성, 세련된 디자인을 갖춰 장애인 역도 선수들이 최상의 퍼포먼스를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형에 맞게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프리덤 관계자는 “장애를 넘어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선수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 싶었다”며 “스포츠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이 차별 없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에 힘쓰며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에 인천시장애인체육회 최의순 사무처장은 “장애인 선수들에게 있어 지원은 큰 의미를 지닌다”면서 “프리덤의 따뜻한 마음이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며, 역도팀 선수들이 더욱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영준기자 ky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