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아동보육시설 ‘성심원’ 방문

30여명 환경 정비·생활용품 선물

3일 KT강남광역본부와 KT노동조합 강남지방본부는 사회복지법인 성심원에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2025.4.3 /KT강남광역본부 제공
3일 KT강남광역본부와 KT노동조합 강남지방본부는 사회복지법인 성심원에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2025.4.3 /KT강남광역본부 제공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

KT강남광역본부가 봄맞이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아동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3일 KT강남광역본부와 KT노동조합 강남지방본부는 사회복지법인 성심원에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성심원은 용인 수지구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으로 부모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에게 보금자리를 제공하는 아동보육시설이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KT강남광역본부 노사공동 ‘사랑의 봉사단’ 임직원과 노조 집행위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시설 환경 정비 및 현장 지원에 나섰다. 이어 KT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기금을 통해 성심원에 있는 아동들에게 생활용품과 선물을 전달했다.

김영호 KT강남광역본부 전무는 “노사가 함께 참여해 나눔의 가치를 되새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지원기자 zon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