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농협 부천시지부와 부천농협이 ‘범농협 영농지원 발대식’을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04.04. /농협 부천시지부 제공
4일 농협 부천시지부와 부천농협이 ‘범농협 영농지원 발대식’을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04.04. /농협 부천시지부 제공

NH농협 부천시지부는 영농철을 맞아 최근 ‘범농협 영농지원 발대식’을 열고 지역 내 농업인들을 위한 총력 지원을 다짐했다.

부천농협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김장섭 농협 부천시지부장과 이호준 부천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발대식 이후에는 ‘영농폐기물 수거 및 환경정화 캠페인’도 벌였다. 농협 부천시지부와 부천농협, 오정농협, 고향주부모임 등이 함께한 캠페인에서는 농촌지역에 방치된 폐비닐과 폐농약병 등 영농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농가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영농폐기물로 인한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불법 소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산불위험과 미세먼지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지부장은 “농촌 환경보호는 농업인의 지속가능한 영농활동을 위해 꼭 필요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농협은 지역사회와 협력해 깨끗하고 안전한 농촌 환경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협 부천시지부는 매년 영농지원 발대식과 환경정화 캠페인을 통해 농촌일손 부족 해소와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부천/김연태기자 kyt@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