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포토 [화보] 신안산선 붕괴현장 ‘수색은 계속된다’ 입력 2025-04-13 16:52 수정 2025-04-13 16:53 이지훈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13일 오전 광명시 양지사거리 부근 신안산선 공사장 붕괴 사고 현장에서 소방 대원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5.4.13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13일 오후 광명시 양지사거리 부근 신안산선 공사장 붕괴 사고 현장에서 매몰자 수색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2025.4.13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13일 오전 광명시 양지사거리 부근 신안산선 공사장 붕괴 사고 현장에서 소방 대원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5.4.13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13일 오후 광명시 양지사거리 부근 신안산선 공사장 붕괴 사고 현장에서 매몰자 수색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2025.4.13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13일 오후 광명시 양지사거리 부근 신안산선 공사장 붕괴 사고 현장에서 매몰자 수색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2025.4.13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13일 오후 광명시 양지사거리 부근 신안산선 공사장 붕괴 사고 현장에서 매몰자 수색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2025.4.13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13일 오후 광명시 양지사거리 부근 신안산선 공사장 붕괴 사고 현장에서 매몰자 수색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2025.4.13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13일 오후 광명시 양지사거리 부근 신안산선 공사장 붕괴 사고 현장에서 매몰자 수색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2025.4.13 /이지훈기자 jhlee@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