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인일보 장성환 기자가 15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김창환)가 수여하는 ‘제280회, 제281회, 제282회 이달의 편집상’을 수상했다.
장 기자는 제280회 뉴스해설&이슈부문에서 ‘뉴스를 편식하다’, 제281회 종합부문에서 ‘노동자 땀의 무게 가볍게 판단한 法’에 이어 제282회 피처부문 ‘바람이 들려준 자작곡 ‘木’ 풀어볼까’로 각각 선정됐다.
한편, 장 기자는 세 달 연속 수상의 진기록과 함께 통산 20번째 이달의 편집상 수상이라는 금자탑을 세웠다.
/연주훈기자 raindrop@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