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포토 [포토] 스승과 제자 ‘사랑의 세족식’ 입력 2025-04-16 20:46 수정 2025-04-16 22:23 지면 아이콘 지면 ⓘ 2025-04-17 7면 최은성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16일 오전 용인시 처인구 명지대학교 자연캠퍼스에서 열린 ‘2025학년도 세족식’에서 교수가 학생의 발을 씻겨주고 있다. 세족식은 스승이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며 사랑,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는 명지대의 오랜 전통이다. 2025.4.16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