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용인시 처인구 명지대학교 자연캠퍼스에서 열린 ‘2025학년도 세족식’에서 교수가 학생의 발을 씻겨주고 있다. 세족식은 스승이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며 사랑,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는 명지대의 오랜 전통이다. 2025.4.16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16일 오전 용인시 처인구 명지대학교 자연캠퍼스에서 열린 ‘2025학년도 세족식’에서 교수가 학생의 발을 씻겨주고 있다. 세족식은 스승이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며 사랑,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는 명지대의 오랜 전통이다. 2025.4.16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