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매일 먹고 싶은 신선한 연천쌀 들여가세요”

최근 서울 도봉구 농협창동유통센터에서 열린 ‘매일 첫쌀 연천쌀’ 판촉행사에서 김덕현 연천군수, 김미경 연천군의회 의장, 임철진 연천농협 조합장, 백운석 서울시 도봉구 부구청장, 안병건 서울시 도봉구의회 의장 등 관계자들이 연천쌀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3일부터 입점 판매를 시작한 매일 첫쌀 연천쌀은 경기도농업기술원과 연천군농업기술센터가 개발한 지역특화품종 ‘연진’을 기반으로 한 브랜드로 이상기후에 강해 안정적인 수확과 품질 유지가 가능하다. 연천/오연근기자 [e-mail], 사진/연천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