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와 가천문화재단, 인천시교육청이 주최한 ‘제23회 푸른인천 글쓰기대회’가 열린 26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인천대공원에서 참가자들이 원고지를 배부 받고 있다.  2025.4.26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경인일보와 가천문화재단, 인천시교육청이 주최한 ‘제23회 푸른인천 글쓰기대회’가 열린 26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인천대공원에서 참가자들이 원고지를 배부 받고 있다. 2025.4.26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26일 오후 인천대공원 문화마당 일대에서 열린 제23회 푸른인천 글쓰기 대회에서 어린 참가자의 선그라스에 글을 쓴 원고지가 비춰지고 있다.  2025.4.26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26일 오후 인천대공원 문화마당 일대에서 열린 제23회 푸른인천 글쓰기 대회에서 어린 참가자의 선그라스에 글을 쓴 원고지가 비춰지고 있다. 2025.4.26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26일 오후 인천대공원 문화마당 일대에서 열린 제23회 푸른인천 글쓰기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기념품을 받고 있다. 2025.4.26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26일 오후 인천대공원 문화마당 일대에서 열린 제23회 푸른인천 글쓰기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기념품을 받고 있다. 2025.4.26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26일 오후 인천대공원 문화마당 일대에서 열린 제23회 푸른인천 글쓰기 대회에서 어린 참가자들이 글을 쓰고 있다.  2025.4.26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26일 오후 인천대공원 문화마당 일대에서 열린 제23회 푸른인천 글쓰기 대회에서 어린 참가자들이 글을 쓰고 있다. 2025.4.26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26일 오후 인천대공원 문화마당 일대에서 열린 제23회 푸른인천 글쓰기 대회에서 참석자들이 원고지에 글을 쓰며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2025.4.26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26일 오후 인천대공원 문화마당 일대에서 열린 제23회 푸른인천 글쓰기 대회에서 참석자들이 원고지에 글을 쓰며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2025.4.26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26일 오후 인천대공원 문화마당 일대에서 열린 제23회 푸른인천 글쓰기 대회에서 참석자들이 원고지에 글을 쓰며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2025.4.26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26일 오후 인천대공원 문화마당 일대에서 열린 제23회 푸른인천 글쓰기 대회에서 참석자들이 원고지에 글을 쓰며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2025.4.26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26일 오후 인천대공원 문화마당 일대에서 열린 제23회 푸른인천 글쓰기 대회에서 참석자들이 원고지에 글을 쓰며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2025.4.26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26일 오후 인천대공원 문화마당 일대에서 열린 제23회 푸른인천 글쓰기 대회에서 참석자들이 원고지에 글을 쓰며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2025.4.26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26일 오후 인천대공원 문화마당 일대에서 열린 제23회 푸른인천 글쓰기 대회 행사장에 마련된 문화콘텐츠 기업 ‘지구방위대 인천’의 ‘나만의 손수건’ 만들기 부스에서 어린 학생들이 손수건을 만들고 있다. 2025.4.26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26일 오후 인천대공원 문화마당 일대에서 열린 제23회 푸른인천 글쓰기 대회 행사장에 마련된 문화콘텐츠 기업 ‘지구방위대 인천’의 ‘나만의 손수건’ 만들기 부스에서 어린 학생들이 손수건을 만들고 있다. 2025.4.26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26일 오후 인천대공원 문화마당 일대에서 열린 제23회 푸른인천 글쓰기 대회 행사장에 마련된 인천소방본부 안전체험부스에서 어린 학생들이 안전 체험을 하고 있다. 2025.4.26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26일 오후 인천대공원 문화마당 일대에서 열린 제23회 푸른인천 글쓰기 대회 행사장에 마련된 인천소방본부 안전체험부스에서 어린 학생들이 안전 체험을 하고 있다. 2025.4.26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26일 오후 인천대공원 문화마당 일대에서 열린 제23회 푸른인천 글쓰기 대회 행사장에서 단체로 참가한 정각초등학교 학생들이 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며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2025.4.26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26일 오후 인천대공원 문화마당 일대에서 열린 제23회 푸른인천 글쓰기 대회 행사장에서 단체로 참가한 정각초등학교 학생들이 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며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2025.4.26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26일 오후 인천대공원 문화마당 일대에서 열린 제23회 푸른인천 글쓰기 대회에서 김영모 경인일보 부회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2025.4.26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26일 오후 인천대공원 문화마당 일대에서 열린 제23회 푸른인천 글쓰기 대회에서 김영모 경인일보 부회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2025.4.26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26일 오후 인천대공원 문화마당 일대에서 열린 제23회 푸른인천 글쓰기 대회에서 내빈들이 인사를 하고 있다.  2025.4.26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26일 오후 인천대공원 문화마당 일대에서 열린 제23회 푸른인천 글쓰기 대회에서 내빈들이 인사를 하고 있다. 2025.4.26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26일 오후 인천대공원 문화마당 일대에서 열린 제23회 푸른인천 글쓰기 대회에서 참석자들이 원고지에 글을 쓰며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2025.4.26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26일 오후 인천대공원 문화마당 일대에서 열린 제23회 푸른인천 글쓰기 대회에서 참석자들이 원고지에 글을 쓰며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2025.4.26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26일 오후 인천대공원 문화마당 일대에서 열린 제23회 푸른인천 글쓰기 대회에서 참석자들이 원고지에 글을 쓰며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2025.4.26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26일 오후 인천대공원 문화마당 일대에서 열린 제23회 푸른인천 글쓰기 대회에서 참석자들이 원고지에 글을 쓰며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2025.4.26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