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수봉산 벚꽃축제」가 벚꽃이 만개한 주말을 맞아 수봉공원 정상 야외무대에서 주민 3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막을 올렸다.

수봉산 벚꽃축제는 「봄·희망·청소년」이란 테마로 오는 5월 1일 구민의 날을 기념해 마련됐다.

지난 16일 「봄·우리가락·우리춤」을 테마로 열린 국악 및 풍물놀이에는 2천여명의 시민이 관람을 한 데 이어 17일엔 시립무용단 공연, 국악대연주, 주부가요열창이 펼쳐졌다.

축제는 오는 24일엔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시립합창단 공연」「학생노래패 공연」이 열리고 행사 마지막날인 5월 1일엔 「저녁의 영화산책」이란 테마로 주민들에게 「품바공연」및 「영화2편」을 선보인다.
<車埈昊기자·junho@kyeongin·com>